거부반응 우려로 뇌사자 신장이식 못 받던 30% ‘해결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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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양철우 센터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센터 의료진이 ‘항HLA 항체’의 강도가 높아 뇌사자 신장이식 대상에서 여덟 번 탈락했던 여성 송모씨에게 항체를 약화하는 치료와 이식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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