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이견 있지만...'中 도전에 공동 대처' 한목소리 낸 나토
버튼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오른쪽)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입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왓퍼드=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