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폐수슬러지 7만톤 저감·일회용품 '0'..재활용률 98% 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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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사무실 복도에 있는 자원 재활용을 위한 ‘캔틴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고에 버리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사내 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플라스틱 용기 대신 친환경 종이컵에 담긴 음식을 진열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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