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고치고 더 강해진 우즈..6개 라운드서 25언더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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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6일 히어로 월드챌린지 2라운드 18번홀(파4)에서 파를 적고 경기를 마무리한 뒤 갤러리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 /나소=AFP연합뉴스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는 타이거 우즈. /나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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