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되자 학생들 기피…서울 특성화고 10곳 중 6곳 정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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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특성화고 지난 10월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휘경공고에서 학생에게 배기가스 측정방법을 듣고 있다. 특성화고 인기 하락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 실습까지 자처했지만 내년도에도 모집 정원 미달 사태가 이어져 특성화고의 위기는 커지는 상황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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