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의 선율… 한해 고단함을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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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22회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에서 소프라노 오신영과 바리톤 박정민이 오페라의 유령 메인 테마인 ‘오페라의 유령’을 선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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