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숨진 수사관 아이폰X 암호 아직 못풀었다…복제 폰 만들어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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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고(故) A수사관의 휴대전화 잠금장치를 풀기 위해 5일째 노력 중이나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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