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본회의 열지만...'예산·패트 법안' 처리까진 곳곳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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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박주현 민주평화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1 선거법 협의체 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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