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힙합계의 '신성' 주스 월드, 심장마비로 21세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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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월드(Juice WRLD)가 지난 5월 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미국 힙합계의 ‘신성’으로 부상한 주스 월드는 8일 심장마비 후 2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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