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태석 신부를 먼저 기억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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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년을 앞두고 9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국 살레시오회 한국관구관에 마련된 이태석관에 살레시오 관계자들이 모였다. /연합뉴스
고(故) 이태석 신부의 생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천주교 살레시오회
고(故) 이태석 신부가 암 투병 중인 지난 2009년 한국으로 초청해 의대 진학을 지원한 남수단 출신 토마스 타반과 존 마옌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천주교 살레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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