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빛낸 '골든글러브'
버튼
수상자는 투수 조쉬 린드블럼, 포수 양의지, 1루수 박병호, 2루수 박민우, 3루수 최정, 유격수 김하성, 외야수 제리 샌즈·이정후·멜 로하스, 지명타자 호세 페르난데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