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km 밖서...5G로 원격항해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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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선박해양연구센터(대전) 내 원격관제센터에서 자율운항 중인 모형선박 ‘Easy Go(이지 고)’에 장착된 고성능 카메라를 통해 거제 조선소 주변 및 장애물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자율운항모형선박 ‘Easy Go’가 스스로 주변 장애물을 피해가며 목적지까지 나아가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제작한 자율운항 모형선박 ‘Easy Go’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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