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서 재계 2위 총수, 그리고 그룹 해체…비운의 혁신가 김우중

버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1999년 한국을 찾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자동차 모형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