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국민 눈높이 공천안 발표…병역·친인척비리 등 원천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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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한국당 의원(가운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당 총선기획단이 입시·채용·병역·국적 4대 분야 부적격자 배제 등 3가지 공천 부적격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고 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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