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넥센 유니버시티 동측 전경. 타이어 트레드(바퀴 모양)를 닮았다. 빗살무늬 사선은 외부에서 흡수하는 햇빛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사진제공=이남선
위에서 내려다본 더 넥센 유니버시티는 각 층이 마치 똬리를 틀 듯 상부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이남선
내부 중정. 풍부한 녹지를 갖춘 도심 내 연구시설은 연구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여유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이남선
스태프 라운지에서 내려다본 로비의 모습. /사진제공=이남선
건물 내부의 안내·리셉션 공간. 안내데스크는 타이어 모양을 닮았다. /사진제공=이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