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노동의 그늘…창업 1년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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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점포가 폐업을 알리며 폭탄세일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신생기업 수는 역대 가장 많았지만 창업 이후 1년 이상 버티지 못한 기업이 35%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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