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트럼프 압박에도 화웨이 5G장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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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9’에서 사람들이 화웨이 제품을 보고 있다. /상하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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