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족 한마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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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에서 황각규(왼쪽 다섯번째) 롯데지주 대표가 자이언츠배 야구대회 우승팀인 롯데글로벌로지스 직원들을 축하해주며 박수치고 있다. 롯데 임직원 및 가족 1만2,000여명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황 대표는 “신뢰받는 100년 기업이 되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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