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협상 이번주 고비...北 위협·美 압박 속 고심 깊은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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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오른쪽)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성형주기자
제임스 드하트 한미 방위비협상 수석대표가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제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는 17~18일 한국에서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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