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앉은 한·중·일 보건장관 '감염병 핫라인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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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과 마 샤오웨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왼쪽), 스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이 1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2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감염병 대비 및 대응에 관한 공동실천계획 3차 개정안에 서명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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