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조용병, 신입사원에 '원 신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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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을 확정지은 조용병(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원 신한’ 공채 11기 신입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갖고 손가락으로 11을 만들어 11기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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