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빈손' 출국…더 어두워진 한반도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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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에 만날 것을 공개 제안했지만 북한이 답하지 않은 가운데 17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육군 장병이 자욱한 안개 속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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