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날로그 감성 가득” 뮤지컬 ‘빅피쉬’..팀버튼의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
버튼
연출가 스캇 스왈츠
왼쪽부터, 배우 박호산, 구원영, 남경주, 김지우, 손준호
왼쪽부터 배우 이창용, 김환희, 김성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