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고글 쓰니 신차가 눈앞에...허공에 팔 휘두르는대로 디자인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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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자동차의 품질을 높이면서 개발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반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VR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설계 품질을 검증하는 작업의 콘셉트 사진./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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