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성이 1930~35년 무렵 그린 ‘가족도’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관호 1916년 ‘해질녘’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 전시 전경. 김관호의 ‘해질녘’(왼쪽부터)과 고희동, 김관호, 이종우, 오지호, 김용준의 자화상이 걸렸다. 이들 6점은 모두 일본 도쿄예술대학 미술관 소장품이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인성의 1934년작 ‘가을 어느 날’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쾌대의 1948년작 ‘군상3’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이응노의 ‘거리풍경-양색시’(왼쪽)와 오지호의 ‘아내의 상’
김환기 1951년작 ‘항아리와 여인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천경자 1978년작 ‘탱고가 흐르는 황혼’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손상기의 1982년작 ‘공작도시-취녀’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정종미 2008년작 ‘보자기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