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둔 미군비용 분담 불가...방위비협상 기존 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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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선임보좌관과의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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