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파’ 비건에 힘 실어 준 美...북미 비핵화 협상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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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왼쪽 두번째)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19일 오후 방일 일정을 마친 뒤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취재진에 둘러싸인 비건 대표.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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