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동 법제화' 뜨거운 감자…치열한 공방
버튼
배달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 조합원들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용부 서울북부지방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 배달원에 대해 근로자성을 인정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