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등 10개 대기업, 올해 이렇게도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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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646테라스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의 밤’ 행사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김기문(오른쪽 세번째) 중기중앙회장, 김종호(오른쪽 첫번째) 삼성전자 사장이 준비한 모듬전 접시를 건네 받은 최승재 소공연 회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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