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이종배(왼쪽)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서 정경심 교수 사건과 관련,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불허한 서울중앙지법 송인권 부장판사를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4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시민들이 방청을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