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한 뉴스] 꿈의 신약이었던 인보사 케이주의 몰락 '인보사 사태'... 그 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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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환자 244명의 공동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사들과 일부 피해자들이 지난 6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장을 접수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지난 7월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 취소 관련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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