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영입 인재 20명 확보…선거법 매듭 뒤 순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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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오른쪽부터),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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