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 떠나는 센돌 '한판 잘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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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왼쪽)이 지난 21일 국내 AI 한돌과의 은퇴 대국을 마친 뒤 어머니 박양례씨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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