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 부자들 지갑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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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크리스티 홍콩경매에서 약 132억5,000만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우주’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김환기의 붉은점화 ‘무제’가 지난 5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약 72억원에 낙찰됐다. 올해 국내 경매사가 거래한 작품 중 2번째로 높은 가격이었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르네 마그리트 ‘세이렌의 노래’. 지난 3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약 72억5,000만원에 낙찰돼 올해 국내 경매거래 최고가 작품이 됐다. /사진제공=서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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