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수사촉구' 요구에 1만여명 응답, 시민단체 8번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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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 민생경제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사학비리 관련 8차 고발 및 나경원·황교안에 대한 범국민 공동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에서 고발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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