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첫 삽...23년만에 국내 첫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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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빛그린국가산단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기공식에 참석해 성윤모 산업자원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삽 뜨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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