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과거의 상상' 로봇이 '노동자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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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체코 작가 카렐 차페크가 창작한 희곡 ‘RUR’ 초판. 여기서 등장한 로봇의 이름이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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