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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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 대통령이 10월 백악관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로부터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친서를 건네받고 있다. 성사 직전까지 갔던 미중 합의는 이로부터 두 달여가 더 걸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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