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표결' 앞두고 여야 대치, '비례한국당' 승부수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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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사흘째 이어진 2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이 연동형 비례제가 부작용을 가져온 알바니아 선거결과 자료를 제시하며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공수처법ㆍ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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