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대통령, 친이란 총리후보 반대하며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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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정부 시위대가 22일(현지시간) 수도 바그다드의 타흐리르 광장에 모여 친(親)이란 성향의 알에이다니 주지사의 총리직 반대를 외치고 있다. /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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