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건물 현판에 만주문자…곳곳 라오바이싱 '만주족'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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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청궁 현판(사진 왼쪽)은 한자와 만주문자가 병기돼 있지만 태화전 현판(오른쪽)은 한자만 있다. 청나라의 자금성 점령 이후 추가된 만주문자가 중화민국 시대에 들어오면서 일부에서 다시 빠졌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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