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리는 실험용 쥐 덕에 인간 수명 획기적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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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연세대 교수가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연구실에서 실험용 쥐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포즈를 취했다./성형주기자
이한웅(왼쪽) 연세대 교수와 이재훈 연구원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센터에서 실험용 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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