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習 중국몽...홍콩 103만 시위·대만도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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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이 1일(현지시간)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한 시민을 곤봉으로 진압하고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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