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기물 취급 '리그닌' 바이오 소재 활용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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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주목받는 ‘리그닌’을 활용하는 길을 넓힌 이동욱(왼쪽 두번째)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와 연구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과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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