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트호번의 브레인포트 정책을 운영하는 브레인포트디벨롭먼트가 위치한 건물, 이 지역은 과거 필립스의 발전소를 비롯해 공장·오피스들이 있던 에인트호번의 스트레이프 T 지역으로 현재는 필립스의 기반시설을 재활용해 스타트업 창업단지로 변신했다. /사진=고병기기자
브레인포트인더스터리캠프스(BIC) 내부 모습. BIC에는 30여개의 첨단 제조업 부품공급 업체들이 입주해 클린룸·창고·생산시설을 공유하면서 협업하고 서로의 혁신을 돕는다. /사진=고병기기자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극자외선(EUV) 전용 생산라인. 삼성전자가 60억달러를 투자한 이 생산라인은 내년 초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