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은 나의 해]이정은 '주 6일 지옥훈련, 올림픽이란 목표 있어 이겨낼 수 있죠'
버튼
이정은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훈련하기에 앞서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훈련 중 고비가 올 때마다 앞으로의 목표와 응원해주는 가족을 떠올린다고 한다. /해남=권욱기자
계단 뛰어오르기로 하체 근력을 키우는 이정은(오른쪽). /해남=권욱기자
바벨을 들고 데드리프트 운동을 하는 이정은. /해남=권욱기자
이정은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해남=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