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년간 한 우물 판 ‘삼성명장’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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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레이아웃 부문 이승권 명장, 김 부회장, 설비 부문 배종용 명장, 제조기술 부문 문영준 명장./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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