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도주' 곤 '일본 출국에 가족 역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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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왼쪽) 전 닛산·르노 얼라이언스 회장이 지난해 8월 아내 캐럴과 도쿄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모습. 최근 레바논으로 도주한 곤 전 회장은 자신의 아내가 탈출 계획울 주도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거짓이라며 자신 혼자 출국을 준비했다고 주장했다. /도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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