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여전했다'…루니, 영국 복귀전서 환상 어시스트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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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카운티의 주장 루니가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복귀전 반즐리와 경기에서 동료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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