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원 서울경제 기자가 대전시 유성구 소재 비햅틱스에서 웨어러블 햅틱 슈트인 ‘택슈트’를 입고 VR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대전=오승현기자
권경원 서울경제 기자가 대전시 유성구 소재 비햅틱스에서 웨어러블 햅틱 슈트인 ‘택슈트’를 입고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대전=오승현기자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가 대전 유성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전=오승현기자
권경원 서울경제 기자가 대전시 대덕구 소재 테그웨이에서 온도실감장치를 탑재한 HMD를 착용한 채 VR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대전=오승현기자
온도실감장치가 적용된 테그웨이의 동화책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가져가니 물이 뿜어져 나오는 영상과 함께 손으로 쥔 부분이 시원해지고 있다. /대전=오승현기자
김강희(왼쪽) 테그웨이 대표와 정승호 부사장이 대전 대덕구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대전=오승현기자